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제목이 뭘까요?

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무술(?) 검도(?) 사범입니다.

직업은 군주쪽인데 잘 생각이 나진 않고

직업 특색이 엑티브가 없다는 것입니다.

초반에 스텟이 많이 생겼는데, 예를들어 맷집 인내 통솔 등등

주인공 성격은 과묵한 성격입니다.

게임설정이 게임이 나오자마자 시작하는게 아닌 게임이 나오고 시간이 약간 흐른 후입니다. 그래서 주인공보다 계급이 낮은 사범들이 도와주겠다는 내용도 나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주인공 직업이 책 제목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분면 선작을 해놓고 책으로 나오면 볼려고 아껴두고있었는데

오늘보니까 뭔지 생각이안나네요..선작을 뒤져봐도 안나오고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방학작가]

아.. ㅡ ㅅ ㅡ.
패시브 스킬들이 많이 생겨 나중에는 역으로 도와주는 삥을 뜯는 이야기군요.
제목이 아마 ...
흠.. 기억..기억이..
밑에 분이 알려주실겁니다.

[크라디아]

배틀로드입니다.

[디메이져]

배틀로드죠.
근데 주인공은 과묵한 성격이 아님

[開化]

과묵한성격같으면 패시브마스터같은대..

[취서생]

패시브마스터 같은데요...

[빙인]

저도 과묵하고 액티브없다는거보니까
패시브마스터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취침]

하지만 패시브 마스터는 스토리가...
절에서 검 배우다가 아버지 도장 받고 애들 가리키러 내려와서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고요...
배틀로드는 말 그대로 애들 삥 뜯기 위해...
맷집, 오기 같은 건 배틀로드 주인공이 달리기 뭣나게 해서 생긴 스킬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슴돠.

[후루루짭짭]

배틀로드인듯

[책읽는독자]

배틀로드가 맞습니다

[슬로피]

뿅!

질/답란으로 옮겨주세요.

[진시엘]

정말 ㅋㅋㅋ 고수님들의 내공은 당해낼수없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