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잃어버린 이름

작성자
Lv.85 퀘이언
작성
09.08.23 05:22
조회
670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영마악 을 추천했던 쉬프트입니다 오늘은 희망을위한찬가의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을 추천하려 합니다

어제 추천 받고 오늘 읽는데 정주행 하는데 3시간 반정도 걸린듯 하네요 아 눈이 아파요 시력이 떨어질듯

아무튼 주연 4명의 캐릭터는 너무나 개성이 확고합니다

절대무력최강수줍미소녀

이보다조금약한절대무력최강수줍미녀

변태할배하나

눈치빵점 주인공하나

암튼 보는데 속 안터지면 다행인데요 그냥 뭐 작가님 필력이 워낙 좋으셔서 읽는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줄거리를 소개 하자면 이 4명이 펼쳐가는 러브러브환타지는 아니고요

그냥 여행정도라고 해두죠

추천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ㅎㅎ


Comment ' 8

  • 작성자
    Lv.44 책읽는훈남
    작성일
    09.08.23 08:03
    No. 1

    카이첼공의 소설의 특징이려나요?
    희망을위한찬가에 이은
    속터지는 주인공...!(염장질 당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8.23 08:06
    No. 2

    현실에서는 비호감 일위의 인물로 찍힐 준공...
    전혀 현실로 이루어 질수 없는 준공과 주인공 보정도 먹을 것으로 보는 히로인들은... 피눈물이 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09.08.23 11:29
    No. 3

    왠지 댓글을 보니 읽으면 짜증날 것 같은 분위기의 소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하트힐링
    작성일
    09.08.23 12:21
    No. 4

    매우 재미있는 작품!!
    작가님 필력이 워낙 좋으셔서... 전 천천히 읽어보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입니다^^
    추천!!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름의저주
    작성일
    09.08.23 18:08
    No. 5

    에위나가 위버를 보쌈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마키키
    작성일
    09.08.23 20:35
    No. 6

    끙 너무 단편적으로 자기의견을 피력하시는....;;
    깔끔한문체 어중간한느낌없이 잘 짜여진 플롯이라
    전 카이첼님의 글들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염장류도 아니고 순수하구나하고 넘어갈수있는 정도의
    사랑이야기가 포함되어있다고있 볼수있고
    다른글때보다 좀더 부드럽게 이야기들을 던지시고
    약간 철학적인내용에 대한 것은 희망찬보다
    적은 편이지요.(전 희망찬도 좋아하지만ㅎ)
    어쨌든 추천할만한 소설이고 전 글을 읽다가 느껴지는
    선명한 이해가 가장 즐겁게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책읽는훈남
    작성일
    09.08.24 00:47
    No. 7

    흐음... 염장이란 단어 사용에 문제가 있었던가요?...
    저도 잃어버린 이름 굉장히 즐겁게 보고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오로비스트
    작성일
    09.08.25 07:25
    No. 8

    추천 강화!!

    "이보다조금약한절대무력최강수줍미녀" 란 말은 좀 어폐가 있을듯.

    불여우 라고 해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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