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합니다. 요즘 새로 쓰고 있는 글인데...... 어둠의 숲. 숲에서 조난당한 사람들과 그들을 인도하는 인도자의 이야깁니다. 나름의 반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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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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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딜리아 성무일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용과거미의노래 라던가 영원으로가는문, 미술관아르쿠스, 마라 정도?
저도 일단은 자추해볼게요. 그리 평화로운 글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화려한 전투라던가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있으니까요. 마을에 갇혀버린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음. 무협이지만 산노를 자추합니다. 제 글은 무협 안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잘 보시는 편이라.. 별로 거부감은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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