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테클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제목을 잘못 쓰셨어요.. 오타인것 같은데 제목이 엔젤티어스 가 아니고 엔젤티어즈 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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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티어즈 언젤만 검색ㅎ니 나오네요
판타지소설에서 갈려나온 판타지소설이 게임소설 타이틀을 뒤집어 쓴 경우. 사실 지금도 게임소설이라고 하면 약간 어색.
이건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을 딱 그 한계만큼만 거부반응을 주고 이것은 역설적인 표현으로서.... 응?
카인님이 말한 문구.... 추천글로써. 왠지 거부감이..?? 그 말 해석하면 거부감의 한계치 바로 그 거기까지 거부감이 든다는 말. 거부감의 한계치바로 밑까지 아슬아슬하면 거기서 뭐하나만 더 엇나가면 바로 거부감으로 중도하차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_-; 사실 보는 소설에서 어디선가 거부감이 조금씩 들기시작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결국 후에 손을 놓는경우가 빈번한데. 추천글에서부터..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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