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6 몽환의고리
    작성일
    09.08.19 11:21
    No. 1

    테클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제목을 잘못 쓰셨어요..
    오타인것 같은데 제목이 엔젤티어스 가 아니고 엔젤티어즈 입니다.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9.08.19 11:28
    No. 2

    엔젤티어즈
    언젤만 검색ㅎ니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09.08.19 14:59
    No. 3

    판타지소설에서 갈려나온 판타지소설이 게임소설 타이틀을 뒤집어 쓴 경우.

    사실 지금도 게임소설이라고 하면 약간 어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09.08.19 15:41
    No. 4

    이건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을 딱 그 한계만큼만 거부반응을 주고

    이것은 역설적인 표현으로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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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누트
    작성일
    09.08.19 18:16
    No. 5

    카인님이 말한 문구.... 추천글로써. 왠지 거부감이..??
    그 말 해석하면 거부감의 한계치 바로 그 거기까지 거부감이 든다는 말.

    거부감의 한계치바로 밑까지 아슬아슬하면 거기서 뭐하나만 더 엇나가면 바로 거부감으로 중도하차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_-;
    사실 보는 소설에서 어디선가 거부감이 조금씩 들기시작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결국 후에 손을 놓는경우가 빈번한데. 추천글에서부터..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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