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엔젤티어스란 글을 읽고 있지만 엔젤티어스란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 소설.
사람의 욕망을 자극시켜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 소설.
오로지 재미로 무장한 소설.
이건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을 딱 그 한계만큼만 거부반응을 주고
재미를 선사 하는 소설.
머릿속에서 은막의 스크린이 펼쳐져서. 그 스크린에서 글이 아니라
화상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는 소설.
이게 제 읽어 본 소감이 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셔서 제가 느낀것과 같은 카타르시스를 한번 느껴 보심이 어떠신지요..?
p.s 4번째 추천입니다.
4번째 추천중 재미만으로는 1번째 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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