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3 아델라인
작성
09.08.19 11:09
조회
1,070

전 지금 엔젤티어스란 글을 읽고 있지만 엔젤티어스란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 소설.

사람의 욕망을 자극시켜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 소설.

오로지 재미로 무장한 소설.

이건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을 딱 그 한계만큼만 거부반응을 주고

재미를 선사 하는 소설.

머릿속에서 은막의 스크린이 펼쳐져서. 그 스크린에서 글이 아니라

화상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는 소설.

이게 제 읽어 본 소감이 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셔서 제가 느낀것과 같은 카타르시스를 한번 느껴 보심이 어떠신지요..?

p.s 4번째 추천입니다.

4번째 추천중 재미만으로는 1번째 인거같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46 몽환의고리
    작성일
    09.08.19 11:21
    No. 1

    테클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제목을 잘못 쓰셨어요..
    오타인것 같은데 제목이 엔젤티어스 가 아니고 엔젤티어즈 입니다.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9.08.19 11:28
    No. 2

    엔젤티어즈
    언젤만 검색ㅎ니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09.08.19 14:59
    No. 3

    판타지소설에서 갈려나온 판타지소설이 게임소설 타이틀을 뒤집어 쓴 경우.

    사실 지금도 게임소설이라고 하면 약간 어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09.08.19 15:41
    No. 4

    이건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않을 딱 그 한계만큼만 거부반응을 주고

    이것은 역설적인 표현으로서....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누트
    작성일
    09.08.19 18:16
    No. 5

    카인님이 말한 문구.... 추천글로써. 왠지 거부감이..??
    그 말 해석하면 거부감의 한계치 바로 그 거기까지 거부감이 든다는 말.

    거부감의 한계치바로 밑까지 아슬아슬하면 거기서 뭐하나만 더 엇나가면 바로 거부감으로 중도하차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_-;
    사실 보는 소설에서 어디선가 거부감이 조금씩 들기시작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결국 후에 손을 놓는경우가 빈번한데. 추천글에서부터.. 참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051 요청 소설추천좀 해주세요!!! +4 Lv.1 홍삼 09.08.19 499 0
» 추천 [엔젤티어스] 책을 읽지만 게임을 즐긴단 느낌 아... +5 Lv.93 아델라인 09.08.19 1,071 0
100049 추천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 추천&요청 +19 Lv.22 asdfg111 09.08.19 1,821 0
100048 홍보 해모수의 칼을홍보합니다. +1 Lv.1 구란 09.08.19 310 0
100047 추천 빈스토크 님의 철인문 추천합니다 +8 초운初雲 09.08.19 917 0
100046 한담 가상현실게임소설에 대해서.. 쓸데없는 이야기 +17 Lv.69 장과장02 09.08.19 807 0
100045 홍보 엔젤티어즈 홍보합니다. +6 Lv.45 salamand.. 09.08.19 477 0
100044 홍보 부디 재밌게 읽어주세요. ^ㅡ^* +2 Lv.19 백화요란 09.08.19 486 0
100043 요청 이계에서 현실로 +11 Lv.84 금선 09.08.19 993 0
100042 한담 어째 논쟁이 꽤 많군요. 하나 적어봅니다. +8 Lv.7 최고사령관 09.08.19 893 0
100041 한담 이건 검은색이야!, 아니에요, 이건 검은색이에요. +10 역사학자 09.08.19 1,016 0
100040 한담 -사과문- +1 역사학자 09.08.19 1,072 0
100039 추천 꼬마철학자 +6 Lv.1 홍삼 09.08.19 1,502 0
100038 한담 일상이나 소소한 것은 재미가 없으신가요? +21 EWS 09.08.18 629 0
100037 홍보 [해적왕] 사나이는 판금을 입지 않는다. +31 Lv.36 몽계. 09.08.18 1,015 0
100036 요청 소설 추천해주세요~~~ +10 Lv.90 5연쇄 09.08.18 425 0
100035 한담 주인공의 도덕관념 +32 가갑 09.08.18 1,078 0
100034 한담 사채업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0 적절히 09.08.18 788 0
100033 추천 살아만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으리라.<... +7 슬로피 09.08.18 1,095 0
100032 홍보 떡갈나무 현자 - 세상의 이면에서 살아가는 마법사... +1 Lv.19 빙빙빙 09.08.18 357 0
100031 요청 TS 여주인공 소설좀 알려주세요. +18 수씨 09.08.18 1,582 0
100030 홍보 개연성없는 전개에 넌덜머리가 나시는분......? +26 가갑 09.08.18 1,133 0
100029 홍보 검의 눈물 홍보입니다. +5 Lv.4 마리에르 09.08.18 312 0
100028 한담 방학이 끝나가는군요.... +28 아르파 09.08.18 668 0
100027 한담 뭐뭐가 안나옵니다! 뭐뭐가 아닙니다! +15 EWS 09.08.18 597 0
100026 홍보 마법과 기계의 공존. 그리고 대립. 그 한 가운데 ... +1 Lv.2 블루시드 09.08.18 655 0
100025 홍보 트란 노벨... 재미있으려나? +3 Lv.25 용선비 09.08.18 418 0
100024 요청 작품좀 추천해주세요 +3 Lv.37 count 09.08.18 423 0
100023 요청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8 Lv.2 sagua 09.08.18 456 0
100022 추천 영웅,마왕,악당 +28 Lv.85 퀘이언 09.08.18 89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