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트릴로지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판타지보다 외쿡 판타지가 좀 더 땡기네요 ㅡ,.ㅡ;;
뭐 흔한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트릴로지 시리즈등은
물론 알구잇구요.
안 읽은것 중에도 불과 얼음의 노래, 르귄의 서부해안시리즈와
어스시의 마법사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뭐 요새 울나라 초기?라해야하나
전민희 님의 윈터러,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
그리고 가즈나이트와 하얀 로냐프강
윈터러와 로냐프강 빼고는 2개 못읽엇는데요.
눈마새,피마새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라자도 좀 꺼려집니다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봐야겟죠.
굳이 외국 판타지가 아니더라도 윈터러나 드래곤라자같이
엄청난 소설이다라고 추천되지는 소설들 추천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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