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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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9.08.09 10: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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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크크크크
- 09.08.09 10: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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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성
- 09.08.09 10: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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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8.09 10: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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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묘악
- 09.08.09 10: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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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노기혁
- 09.08.09 10: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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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라코
- 09.08.09 11: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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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9.08.09 11: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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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isso
- 09.08.09 11: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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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8.09 11: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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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하(摩訶)
- 09.08.09 12:01
- No. 11
저도 이 문제로 잠깐 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용봉(龍鳳) : ①용과 봉황(鳳凰) ②뛰어난 인물(人物)의 비유(比喩)
이것은 사전적 정의입니다.
용봉을 함께 쓸 때의 봉은 암수를 구분하는 의미가 아니라 봉황새를 대표하는 의미입니다. 어원을 살펴보면 애초 봉이던 것이 후대에 가서 봉황으로 나뉜 것이죠.
따라서 용과 봉 모두 남여 공히 될 수 있으며,
이것은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용이나 봉 모두 상상 속의 신수들이지만, 떠오르는 이미지나,
어감을 고려했을 때, 용은 남자를 봉은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러워 대부분 그리 쓰이는 것이라고 여기며,
저 역시 그렇습니다. -
- 푸른봉황
- 09.08.09 12: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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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로(醍露)
- 09.08.09 13: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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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09.08.09 18: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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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소봉
- 09.08.09 20: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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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9.08.13 17: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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