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렇게까지 절망적인 글이라니..

읽다보니!

어느 새 다음 편이 없다니!

이렇게 절망적인 글이 다 있단 말입니까!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재미있게 읽어버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몰입감.

결국 끝까지 다 읽고.

맛있는 것은 알려주고 같이 먹고 싶듯!

재밌는 것 역시 함께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전민철 - 하얀 제왕

[수라백]

제목이 절망의 글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한적한]

제목을 밝혀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슬로피]

제목 하얀제왕.

[어킁]

=ㅁ=;; 근데 뭔가 끌리는 추천글입니다(?)
들어가지안혹서는 못배길듯한(?)

[뇌를분실함]

추천글쓰기 참쉬운거같네여
정말 재밌습니다 무조건 보세요 이렇게만써도 될듯

[미세공정]

이런 낚시는 걸리면 기분만 나쁜..

[임거사]

제목을 표시하지 않고 이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반감이 일어나서 포탈을 누르고 싶지 않군요.

[우울한날]

제목좀 달아주세요..
기대했다가 본글... 안습

[로또1등]

절망적인글?? 별로안땡겨요..그란해도 괴로운 세상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