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연참대전 21일 집계 by 투비

작가 이름과 작품 제목에 마나가 흐르고 있습니다. 클릭시 작품으로 워프되니 주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위	작가	장르	제목	당일 집계	연참대전 집계	순위변동
1	강태영	호러	Seller	11,000字	110,000字	-
2	노드다야	판타지	Lord	11,000字	110,000字	-
3	Want 투비	판타지	정화	7,127字	105,296字	▲1
4	흩어지는 흙	판타지	혼돈의 경계선	5,972字	104,693字	▼1
5	임현	무협	의인	7,004字	88,405字	-
6	Karcia	게임	유니크 라이프	7,427字	78,955字	-
7	석하	퓨전	철의 제국	4,958字	72,232字	-
8	풍몽군	게임	에니티	5,313字	65,711字	▲2
9	라옌다	판타지	레드 세인트	5,203字	65,630字	-
10	기린a	게임	타임룰러	5,209字	59,279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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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응허	판타지	공주님의고양이	6,502字	62,130字	▲1
12	Y군	판타지	나선인형	5,458字	62,961字	▲1
13	태제	퓨전	세오르전기	6,761字	60,443字	▲2
14	현의	뉴웨이브	윈드시터	6,655字	59,832字	▲2
15	후이님	현대물	무법소녀	10,580字	58,985字	▲8
16	무명세계	게임	금지된세계	5,427字	57,403字	▲1
17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7,613字	57,192字	▲2
18	탕-아	게임	천마쟁투	6,085字	55,622字	▲2
19	하나푸름	판타지	H.O.H	4,772字	55,433字	▼1
20	별리	무협	마륜신편기	6,750字	55,414字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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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식인악어	판타지	사자백일대기	4,636字	53,905字	-
22	린	판타지	마법황제	4,584字	52,553字	▲2
23	브라이트 윤	판타지	목각인형	5,725字	52,993字	▲4
24	전민철	판타지	하얀제왕	4,815字	52,043字	▲1
25	김현종	무협	기억 너머	5,203字	51,998字	▲1
26	페리에	게임	전설의 검객	4,965字	51,186字	▲2
27	TJ	퓨전	마도군주	5,366字	49,715字	▲3
28	가솔	무협	유령신마	5,226字	47,322字	▲5
29	이서림	무협	팔극패왕	4,600字	46,852字	▲2

30분 중 1분이 탈락, 29분이 생존하셨습니다. 엘리드 전기의 몽선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셨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분량 미달로 탈락하신 분은 없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으며, 이벤트 소개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올렸던 소개글 Seller 와 Lord 에 포탈이 없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 죄송합니다. 앞으로 소개글 끝에는 조그마한 포탈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글 THREE!

Want투비님의 판타지 소설, 정화 - 아... 네, 제 소설입니다. 현재 약 30회 정도가 연재되어 있으며, 이제 막 본문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 한 앤드류라는 연구원이, 실험이 실패함으로서 발생한 자기장 폭발로 미래로 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곳에서 HN 이라는 국가에서 받아들여진 후, 폭발로 심하게 모습이 변형된 적을 상대로 전쟁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진지한 부분은 진지하게, 가벼운 부분은 가볍게 갑니다. 따로 무엇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제 입으로는 도저히 말 못하겠네요. (아잉~ 부끄부끄♡) =-Go!Go!-=



소개글 FOUR!

흩어지는 흙님의 판타지 소설, 혼돈의 경계선 - 진지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마침내 자원 고갈이 찾아온 미래, 핵전쟁, 그리고 펼쳐진 군사혁명과 기계반란이라는 시대 안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내면 갈등을 묘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낌 점은 정말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글을 쓰신다는 겁니다. 세세하지만 너무 세세하지 않은 묘사, 상황 설명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지한 문체를 사용하심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전쟁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하면서도 주인공과 몇몇 부분의 베일을 벗기지 않은 채 이어가는 스토리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합니다. =-Go!Go!-=

P.S. 소개글 THREE 의 마지막 한 줄에 관한 코맨트는 받지 않겠습니다. 자, 자비를... ㅠㅠ

[반주는약주]

좋네요 ^^* 화이팅입니다 !!

[park3960]

혼돈의 경계선 연참대전 집계에 10,4693字라고 되있네요 104,693字 아닌가요?

[Want투비]

수정하겠습니다.

[구렁]

망할놈의 회계학 수업덕분에 숫자 3개마다 점을 찍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문득 윗분의 리플을 보니 그 생각이 드네요 어흑..ㅠ.ㅜ

[Want투비]

그 편이 더 보기 편하지 않나요?

[Gony]

저는 회계선생님 덕분에 1,000 (천)을 1,ㅡ 로 표시하는 버릇이 생겼지요...

[천누]

ㅋㅋㅋ정화 선작에 있습니다. 혼돈의 경계선 한 번 보러가야 되겠네용~
원트투비님 수고하세요~작가 분들도 모두 파이팅~!

[Want투비]

어이구... 감사합니다. ^^

[서봉산]

깔끔하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16위가 두 분이시네요.
그런데 글자수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오류인듯 합니다.^0^

[Want투비]

수정 했습니다.

[고객님]

이번에는 작품감상에 별점이 없네요?(자신의 글에 별표5개매기기 부끄러워서!?) 하앍!?

[Want투비]

아, 어느 분의 말씀을 듣고 보니 소개글에 제 개인적인 평점을 주기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취재에 어긋난달까... 그래서 앞으로 별점은 빼기로 했습니다.

[고인돌.]

잘 읽고 갑니다 ^^

[[탈퇴계정]]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강태영]

수고하셨습니다. ^^

[일월광천]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