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게시판에 부족한 실력으로 소설하나를 연재시작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자기만족을 위함이 크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현대의 '소드마스터,서클마법'등을 혐오함에 있어서
과거 90년대 명작들처럼 자신만의 설정을 가지고 정통판타지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라고 하고싶습니다.(실력도 없으면서 꿈만 큽니다.하하)
별 욕심없이 혼자 쓰는것만으로 만족 하려고 했으나,
일단 시작한거 할수 있는대까지 해보자 하는 마음에 홍보를 올립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의 죽은 한 영웅이 현대에 나타나
기억을 잃은채 세상에 나타난 악의 무언가를
쫒으며 자신의 과거의 흔적들을 알아가는 내용입니다.
원래 로맨스 판타지를 생각했을 정도로 로맨스의 비중이 클예정입니다.스토리라인이 바뀔수도 있어서 단언은 못하겠습니다)
과연 제가 잘 써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지금의 쏟아져나오는 양산형 판타지보다는,
필체로는 그들보다 못할지 몰라도 스토리만큼은 뒤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연재주기는 일정치가 않습니다.
어떨때는 주 1회고 어떤때는 주 3회가 될수 있습니다.(본인은 일주일에 컴퓨터를 세번만 합니다)
어찌되었든 시작한 이상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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