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은 했지만...호호호^^;;;;;;
사실, 단지 열심히 쓰고 있을 뿐입니다. 긴내용의 소설은 처음 도전하는거고 연재도 처음이라..
이 홍보게시판도 오늘 처음 알아서요 이제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자유연재-로맨스 게시판에 연재중인데, 벌써 24편이나 올렸어요.
음...그래서 내용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연재한 내용을 대략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성격이 까칠하고, 철도 들지 않은 철딱서니 여자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연인이 있어요. 변호사일을 하는 그는 다정하고 상냥한 눈을 가지고 있죠. 그녀의 못되먹은 성격도 그 앞에서는 달라질정도로 그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게 되죠.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그 못된습성이 드러납니다. 바람을 핀다기 보다 뭐든 쉽게 질려하는 그녀는 결혼 후 뭔가 그에대한 부족함을 느껴 다른남자를 만나게 되죠. "확신은 하지 못하지만 지금은 그냥 이게 좋아" 그녀는 그런 맘이었는데..어느날 욱하는 마음에 그에게 헤어짐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헤어졌다 우연히 만난 그 어느날 그는...
그렇게 사고로 그녀를 잊어버리게 된 그의 곁엔 다시 그녀가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도 "응"이라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는 그의 곁에 그녀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그로인해 일어나는 일로 그녀는 상처받고 다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연재된 내용입니다.
내용자체가 웃기거나 요즘 시대에 맞춰 트렌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면 뭔가 남는건 있을거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으악!!!!!!!!!!!!!!!!!!!!!! 읽어주세요!!
뭣보다 이게 제일 하고싶은 말이겠죠? 흐흐흐^^;;;;
읽어주세요!! 제발 읽어주세요!!!
자유연재-로맨스- ::::::::러버스,어게인::::::::::::
위에서 7번째 방입니다.(이었으나, 방금 한편을 더 올렸습니다. 맨 꼭대기 방이에요.) 오세요!! 로즈c의 세계에 놀러들오세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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