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제가 제대로 표현한거 맞나요 ?
제가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는 소설하나 추천할려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클릭질을 할까 생각하고 생각해서
지어낸제목이... 예예 저따구입니다 ㅎㅎㅎ
아주 잘고른 소설하나 열소설안부럽죠 ㅋㅋ 다같이 좋으면
좋잖아요 ㅋㅋㅋㅋㅋ 쓸대없는말 집어치우고 ~
아주 평범한일상... 9살이나어린 여대생 여동생이 있고
나이먹어 알바구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예 바로 주인공 인창씨죠 .. (저보다 나이 많이 드셨으니..)
집구석에서 열심히 클릭질을 하던 이분은 어느날
대박알바를 보게됩니다 . 시급 4만원 .
그리고 전화한통 .
혈액형만 묻는 어이없는 상대방과
희귀한RH-AB형이라는 주인공의 대답과 함께
이 소설이 시작되고,
알바하는중에 벌인 실수로 자신이 일하고 있는 이곳에
모여든사람들이 사람이아닌것을 알게되고,
자신이 팔고있는이것이 심상치않은것임을..
그로인해 이 주인공의 인생또한 황당해집니다.
아~ 평범하네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죠 -ㅅ-
일단 보시고 그 황당함을 즐겨보세요
어떻게보면 정말 우리주위에도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
이소설속에 하나둘 스며들어 나타나게됩니다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말 당신의 몸속에 살아움직이는 피는 사람의 것이 맞나요 ?
그럼 이제 보러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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