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마르따의 스카스 온 입니다.
에휴...
에휴...
연참대전 등록해놓고 비축분따위 절대 없이 오늘 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의 전원을 킨 순간,
퓨슉- 하는 바람소리가 나더니 ...
컴이 죽었네요;ㅂ;
으하하하!!
고로 연참대전은 불가능해졌습니다!!;ㅁ;
얼마나 서러웠으면 피씨방까지 와서 소설을 썼을까요.
에휴...
아아 소설 홍보나 하겠습니다 흑흑
제 소설은 가벼운 소설입니다 흑흑
게다가, 주인공은 조금 4차원적인 녀석입니다. 으헝헝
자신의 기억을 잃고도 엄청나게 잘 사는 녀석이지요
갓 시작한 소설[그게 언젠데-ㅅ-]인지라 분량이 많지가 않네요;ㅂ;
그래도 꾸준히 이어갈 소설입니다
아아
기억을 잃은 바보같은 주인공의 모험담을 읽고싶으신 분은
MarTa의 스카스 온을 찾아주시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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