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47 夢劒行
- 09.07.12 12:19
- No. 1
-
- itanir
- 09.07.12 12:28
- No. 2
-
- Lv.1 [탈퇴계정]
- 09.07.12 13:01
- No. 3
-
- Lv.52 물처럼
- 09.07.12 16:43
- No. 4
-
- Lv.99 취서생
- 09.07.12 20:05
- No. 5
-
- Lv.95 하행성
- 09.07.12 20:19
- No. 6
-
- Lv.19 뉘누리
- 09.07.12 20:32
- No. 7
-
- Lv.25 ju****
- 09.07.12 23:16
- No. 8
-
- Lv.34 고샅
- 09.07.13 08:47
- No. 9
-
- Lv.3 노피날
- 09.07.13 13:16
- No. 10
뉘누리 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강추까지 해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夢劒行 님, innisfree 님, 초록잎 님, 물처럼 님, 취서생 님이 해주신 응원의 말씀은 큰 힘이 됩니다.
은하행성 님, jukdam 님, 고샅 님의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산만하단 지적,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제 글은 처음에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이후 하나씩 하나씩 단서를 찾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별로 개연성 없는 사건이 나열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건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냐 없느냐는 계속 읽어보면 알게 되겠죠.(이런 이거 홍보가 되는 건가요^^;)
만약 위의 제 설명이 부족하거나, 그런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일관성이없고 산만하게 느껴지신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산만하게 느껴지는지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제가 수정할 수 있으니까요. 쪽지도 좋고, 연재한담도 좋습니다. 제 연재란에 올려주시면 더욱 좋고요. 귀찮더라도 이왕 읽어주신 것, 조금만 더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 Lv.57 호야선생
- 09.07.14 13:37
- No. 11
-
- Lv.57 호야선생
- 09.07.14 13:40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