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살들과도 같은 선호작들 중 가장 맛나고 싱싱한 부위를 뜯어 여러분들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이 어찌 살신성인(殺身成仁)의 마음가짐이 아니겠습니까?
약먹은인삼의 spectator
눈치 빠른 이들은 진작에 선작에 쟁여놓은 작품. 약먹은인삼님의 스펙텁니다.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친구의 시체. 친구의 일기장. 그리고 그 문양! 초월적인 힘에 휩쓸리는 주인공!
진부하되 진부하지 않은 진짜배기이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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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헌님의 고진감래
spetator에 절대로 꿀리지 않는 재미! 한 노인에게 베푼 작은 호의. 그리고 노인이 들어준 소원. 죽고 또 죽고 또 죽었던 여러명의 '나'들과 함께하는 처절한 생존기! 그리고 독자는 책을 읽으며 처절하게 자신의 배꼽을 찾아야합니다!!
으악! 내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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