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잔한 맛이 있죠. 1부의 경우 정통 판타지의 계보를 잇는 게임을 보는 기분이고.. 2부로 넘어가서야 비로소 소설이 시작되는 기분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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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맛 크~ 눈살찌푸림 없이 읽을수 있는 그런 맛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뭐 그런거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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