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The Artifacts 디 아티펙츠를 연재하고 있는 까망눈입니다.
글의 시작은 액션물을 써보고자 했으며, 그런 의도와 어울리게 액션이 주를 이루는 글입니다.
개인 VS 개인 액션부터.. 자동차 액션,
다수 VS 개인 액션부터, 다수 VS 다수 액션까지..
여러가지 액션물을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8대 신기 중 하나인 궁그닐을 둘러싼, 단체들의 다툼속에..
희생되어진 한명의 인물(주인공)의 복수극입니다.
복수극이라 하지만, 인물의 성격이 지독히도 광폭하거나 무자비 하지는 않습니다.
주인공은 지극히 나약합니다. 그러기에 그는 편협하고, 지독합니다.
글의 성격상 멜로라인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등장하는 히로인 마져도, 오히려 악인에 가깝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인물들 대부분이 지극히 이기적이며, 정의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다 보면 초반 10화(편당 5~6000자 전후)까지는 조금쯤 많은 설명이 있습니다.
이런거 필요없고 액션이라고 외치시는 분들은 10화 이후부터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그때 부터 주인공의 수련과 함께 액션이 시작되어 집니다.
수련이라고 해봤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수련은 아닙니다.
이 말은 글을 읽다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분들이 조금쯤은 더 많았으면 한다는 작은 욕심에 글을 올려 봅니다.
오셔서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구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의 , 어딘가에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오타가 불편하신 분들께는 급사과! 올립니다.
포털은 여기 The Artifact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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