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용사물에 질리셨습니까?
용사는 무조건 최강의 먼치킨이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뭔가 2%모자란 용사여야합니까?
저는 그런생각들을 버리고 글을 썻습니다.
용사라고해서 무조건 이기기만 한다면. 마지막에 가서 그냥 자신의 적수를 단칼에 베어버린다든지 하는것과 뭔가 모자란 바보같은 용사물에도 질려버렸기 때문입니다.
제 소설 아피환생기는 아인과 피틀리스의 막장환생기<<이것의 줄임말입니다.
물론 주인공이 저둘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제 소설은 주인공이 8명입니다.
4,3,1의 주인공이죠.
431이 무슨소리냐구요?
4명은 아인의 패거리입니다 3명은 시린의 패거리입니다 1명은 황녀 피틀리스와 그녀의 기사단입니다.
"이거 뭔지 한번 보기나 해볼까.?" 이런생각이 드신다면 한번쯤 방문해 주세요 아피환생기 포탈은 열어두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열어둔 포탈을 타고 편하게 텔레포트 해주시면 됩니다
홍보 주1회라고만 되있지. 몇개를 같이 하면 안된다는게 없길래. 두개 홍보하는데 만약 걸리면 하나 지워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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