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눈치없고 둔감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휘
쿨하고 시크하지만 귀여운 그녀
동네북처럼 맞고 다니는 주형
등장이 뜸해져 비중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사고 있는 희령
앞으로의 이야기는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르는 장르불명 현대물 '상어'
저번 홍보글에서 성주님께 받은 포션을 섭취, 마나를 회복하여 다시 포탈 시전합니다.
상어 진입 <<==포탈입니다.
난 제목 보고 순간 죠X바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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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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