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라는 시간도 없을 리는 없을 것이다.
그 시간 동안 이소설을 한번 읽어보시렵니까아??
혹시 여러분들은 어린아이 시절에 다 큰 어른에게
상큼하게 웃으며 엿을 먹인적이 혹시 한번이라도 있으십니까아??
아마도 없을 껍니다...
(혼나면 아프잖아요오... 저는 많이 맞아봤습니다아..
어른께는 공경을!!)
그것을 대신 이 초글링님께서 해줄것입니다아..
혹시 당신은 초글링의 진수를 보고 싶으싶니까아??
그렇다면 1시간이라도 짬을 내어 주싶시요.
시간이 짬이 났다면 이제 풍덩 빠지죠.
진정한 초딩의 세계로...
(혹시라도 이것을 부모님들께 하실 생각이시면 적극 반대합니다아..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이건 윤호니깐 가능한겁니다아...
괜히 부모님들의 이름을 바꿔서 맞아 죽는 일 없도록...
부모님께는 공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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