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낮은 것 같아 추천합니다.
흐음, 추천한 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뭘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네, 일단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천글에 올렸지요.
주인공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몸 안에 악마를 키우죠. 가끔 악마가 뛰쳐나와 파괴를 저지를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인공은 괴로워하고요.
아, 그냥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장르는 판타지(몽환적이죠)
이야기의 시작은 한 소녀가 가출해서 주인공을 만나요. 그리고 주인공과 같이 여행을 하죠.
끝.;; 재미를 위해 자릅니다.
아! 참고로 설정 같은 건 기존의 양판소와 꽤 달라요. 작가님이 생각하신 것이 많은 듯하네요.
p.s 가면 갈수록 더 재미있어져요.
에헴~ 전 대마법사로 전직했습니다. 그러니 글 전체가 포탈!
아- 끝으로 글자 하나하나에 인챈트(포탈) 하시는 분. 존경합니다. ㅎㅎ
흐음 끌리네요 ~? 장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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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군요~!^^
잭 더 리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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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군요... 대마법사도 급수가 있다는... 몇년숙성인가요.
진정한 대마법사는 글자하나하나마다 포탈을 걸어두시더군요...
살리아씌.. 이글을보시면 연참을하실듯 (어이, 피토하는걸 잘못말한거아니야!?)
주인공이 로리콘이죠.
아닙니다!.... 라기보다는 이 글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 오늛무터 연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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