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우우!!!
과연 이게 무슨 소리 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늑대의 소리지요.
그거 아십니까?
문피아에 늑대처럼 야성이 깃든 문체와 사납기 그지 없는 스토리로
독자를 매료 시킨 한 작가가 있다는 것을요.
맨날 나긋나긋한 스토리에 질리셨던 분들!!!
박진감있고 살에 와닿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
늑대처럼 야성있는 소설을 갈망하셨던 분들!!
그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당신의 지친 야성을 깨울 소설,
블루그리폰님의 '검은 울음'!!!
포털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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