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만드는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겜판소에서 재료 넣고 띠링 하니 나오는 그런 종류 말고,

재료인 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진짜 진지하게 쇠를 다루는 이야기가 나오는 소설 좀 부탁드립니다.

백련천타 정도까진 아니더래도, 칼이라던가 무기로로 한정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좀 진지하게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 소설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타는없다]

대장장이 유이?

[로베르트]

저도 유이 추천 출판 작이기는 하지만...

[720174]

무명야장 추천 출판작이지만은

[男子]

문피아에서 이런이야기를 꺼내도 될런지모르겠지만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작품중에 '무연타'작가님의 '세컨드 라이프'를 추천합니다.
비록 게임소설에다 연중이라해도 완전 개념작입니다.
거기다가 굼벵이님이 요청하신것처럼 칼만드는방법, 방어구만드는방법을 전문가 버금갈정도로 풀어쓰십니다. 그런면에서 어찌보면 다소 지루한면도 있겠습니다만 한번보시면 찾고있었던 소설이란것을 깨달으실겁니다.

[流水行]

일월광륜,역천을 쓰신 '크라스갈드'님의 '철왕전기' 보세요

[굼벵이]

여러분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