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ukjang입니다.
해양판타지 '졸리로저'가 드디어 본격 항해 노선에 돌입합니다.
제6장의 제목인 '적도제'는 말 그대로 배들이 적도에 들어설 때 치르는 일종의 행사입니다. 이제 주인공 로베르와 그 주변인물들의 무대가 적도, 즉 남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본격적인 남양으로의 모험과 전투,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로베르는 과연 먼저 남양으로 떠났던 세테르, 그리고 군터와 프레이야를 만날 수 있을까요?
본격 해양판타지 졸리로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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