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탄 님의 [마라]
예전에도 즐겨보던 수작이었는데, 작가분이 잠시간의 잠수기간을
가진 후 다시 저희에게 돌아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전작의 리메이크를 하고 계시고, 조금만 있으면
예전 분량을 따라잡으실 것 같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탄 님의 [마라]
예전에도 즐겨보던 수작이었는데, 작가분이 잠시간의 잠수기간을
가진 후 다시 저희에게 돌아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전작의 리메이크를 하고 계시고, 조금만 있으면
예전 분량을 따라잡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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