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있습니다.
순찰중에 목표물인 여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목표물는 자신을 황홀하게 만드는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풀어주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은 쫒기게 됩니다.
그녀는 늑대입니다.
갈랑님의 검음울음 (판타지)
또다른 여인이 있습니다.
전쟁이 있었습니다.
예기치 못하게 물에 빠져 전장을 이탈하게 됩니다.
자신의 조국을 향해 적진을 빠져 나오게 됩니다.
그녀는...올럭키 방특전사 입니다.
DARK세라핌님의 브리아 (게임소설)
PS. 밑의 길치백곰님 글읽고 필받아 한번 써봤는데 영 부끄럽네요 ;;
PS. 포탈만들었습니다. 저도 이젠 마법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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