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이(가) 감지 되었습니다.

재백 님의 순간이동 추천합니다.

한편의 단편책을 읽는듯한 , 적당히 빠른속도로 진행되는 소설 입닌다.

개인적으로

필력은 상 중 하 에서 중

재미는 상 중 하 에서 중

중독성은 상 중 하 에서 상 입니다.

주인공은 지구의 유일한 초능력자 이지만 아무래도 소설의 흐름을 보니 약물이나 매채를 이용하는 괴력인이 나올듯 하지만 - 난 괴인이 나오길 바라지 않소!-

잼있음 가서 보셈 검색은 노동

포탈!

노 페인 노 게인

[유코키리]

순간적으로 욕이 나왔다는;;

[키얀]

포탈없네,,,

[시두김태은]

파닥파닥...ㅋㅋ...

[June1]

노페인 노게인ㅋㅋㅋㅋㅋㅋㅋ

[타란튤라]

몰인정한 낚시질...
이대로 둬야하는가 파닥파닥~ㅋㅋ

[二月]

윽... 미워요...

[평소에가끔]

..뭐지

[공(工)]

파닥파닥이라고 하시니까

파닭이 먹고 싶네요;;

[묵군]

음...제목을 잘못읽어 자유이동으로 검색햇네...어쩐지....

[고샅]

ㅋㅋㅋㅋㅋㅋㅋㅋ 노페인노게인 ㅋㅋㅋ

[서래귀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간만에 풉 ㅋㅋ

[과일주]

와.. 지대로 낚였군요. 노페인 노게인이라.;;

[고요왕]

ㅎㅎㅎ 투정도 못부리 게 하는 내공이..

[惟話]

흠..주인공 개념이 참..ㅋㅋ
'순간이동'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소재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건 좋은데 이래저래 개연성이 좀 많이 부족한 듯..
절반 넘게 봤는데 집중은 커녕 한 7편 지나니까 설렁설렁~ 한 편 보는데 1분도 채 안 걸리니..그냥 막 되는대로 쓴 느낌..

[Gony]

제가 해당 글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惟話님, 한편 보는데 1분이 안걸리다니요 ^^:;
게시판만 보고 왔는데 대략 한편에 3~4천자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걸 1분만에요?

정말 말씀하신데로 '보셨군요.'

하지만 글이라는 것은

'읽는 것'입니다.

뭐... 직접 읽어보지 않는 제가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그래도 1분이라는 것은 지나친 과장같아서 발끈했습니다.

[지을]

방금 정주행 하고왔습니다 수작이네요

[눈길]

와우 밑에 노페인노게인 모임
낙였잖슴.

[유정]

음..낚였다.

[Jwooky]

No pain, no gain..
이거 에어로빅 비디오에서 처음 나온 말이었군요 ㅋㅋ

[아랑개비]

검색은 노동 이라는 말에...
검색창에 노동 쳤다.. ㅠㅠㅠㅠㅠㅠ

[오유성]

조금 다듬을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보석 맞는 것 같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부러진돗대]

아낰ㅋㅋㅋㅋㅋ 노페인 노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