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참 참신하죠.
세트장으로 어렸을 때부터 데려와서 기르고,배우로 성장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모른다는 비운의 주인공..
작가의 무시무시한 설정이다.
하여튼 처음부터 주인공은 그렇게 길러진 지 모른 히로인과 재미를 보다가(히로인은 당연히 평범한(?) 사람임)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고 자살하는 내용으로 첫 번째 드라마(?)가 끝난다.
그리고 두 번째 드라마가 시작된다.
그 이름하여 두음현 이야기
두음현 또한 어렸을 적 부터 데려와 저서 길러지고 커간다,
이 것은 드라마 내용의 일부분일 뿐..
두음현은 드라마가 진행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과
두음현 이야기 를 훼방 놓으려는 인물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자는 비운의 엑스트라 1과 2다 < ㄲㄲ
두음현은 뭔가 잘못 됬다는 것을 눈치 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꽤 재미있는 글 중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보는 분은 엄청 없더군요
제 취 향이 그런건가요.. 어쨋든 추천!!입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