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면에서 일제시대쯤 되보이는 배경인데

여자들 인신공양(?) 비슷한거 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소설이 제목이 무엇이었죠?^^

왠지 주인공 말투가 시니컬하다고 할까. 딱 내스타일이었는데.

[디메이져]

아름다우신 밑분이 알려드릴겁니다.

[시후]

순례자들 같습니다.
좋은 작품인 것 같아서 저도 지금 달리고 있습니다.

아랫분도 한 번 읽어 보시는 건? ↓

[쉐키나]

순례자들입니다........ -_-;;;;;

저도 읽어보긴 합니다만.......

작가분이 게으름(?)을 피운다고 합니다......;;;;

아무튼 정신차리라고 단단히 일러두었으니

이젠 열심히 하겠죠?

[자동인형]

쉐키나님이 그리말씀하시면

작가분도 정신차리시겠죠.

[가르릉]

음...단서가너무짧군

[훔바바]

쉐키나님이 정신 차리라고 했으면 이미 차렸을 듯 ;;;

[성주[城主]]

쉐키나님이 하셨다면 이제 연참이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