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적다고 생각되는 작품들만 적습니다.
1. 브리아
이것은 게임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은 20회차를 거처서 그런지 상당히 강합니다
20회차를 거쳤다고 했지만서도 이건
'. 온라인 게임 '입니다
이것의 매력포인트라면 게임시스템인데요
1회차는 현실시간의 24시간입니다
그리고 현실시간의 1분은 게임세상의 1년이랍니다.
2.. 발키리의 마법사
이것은 이것저것 섞어놓은 판타지입니다 어찌보면 진짜 판타지의 뜻을 실천한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판타지의 주인공은 전형적인 성격으로 순진하고 착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몇 안되는 최고랭크의 마법사입니다
그리고 어느 말도 안되는 집사같이 엄청난 빚을 나라에 지고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발자크트릴로지
이것도 판타지입니다
이 작품은 여러번 추천으로 올라와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회수가 1000을 넘지 못하여 추천합니다
이 작품을 표현하는건 1번의 말로 끝내겠습니다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4. 레이디메이커
이 작품은 판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어느 한 연금술사의 . 프린세스메이커 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까지는 기승전결로 따지자면 '기'의 1/2쯤 온 느낌이더군요 중간에 어마어마한 사건을 송두리체 없애버리시고 간단한 요약으로 10년이란 시간을 떄워버렸으니...
5. 몹플레이어즈
이작품은 게임 판타지입니다
그러나 다른 여타의 작품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입니다 여건이 안되 다크게이머가 되겠다는 그런 게임 소설이 아닙니다.
작가분께서는 이 주인공이 사기캐릭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유저에게도 죽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평범에서 조금 위의 단계인 주인공입니다.
전 주인공에게 있는 유일하게 사기라는 능력은 컨트롤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제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5작품입니다
부디 제가 추천한 작품에 대한 재미를 공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제가 시간들여서 쓴 포탈들이 우주로...아니 에초에 포탈이 재대로 작동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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