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시절에는 무협만 봤는데 문피아로 바뀌고 나서는 무협보다는 판타지나 현대물에 손이 가는게 사실이더라고요 ^^;;;
자 그럼 잡설은 줄이고 추천을 시작하겠습니다.
1. 가 소 일월쟁명
명문가의 후손으로 부족한 것 없이 살다가 가문의 전통이라며 집에서 쫒겨난 백무결과 제대로 된 무공도 없는(더 말하면 미리니름이 될 수도 있어서...) 호세량의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이 둘의 행보가 기대되는 소설이지요.
2. 장 경 산조
암왕, 황금인형, 성라대연 등의 소설을 쓰신 장경님의 작품입니다. 장경님이 문피아에 연재한다는 추천글을 보고 바로 읽어봤는데 역시 장경님이다라는 생각이 절도 들더군요.
3. 노 기 혁 황산대웅
4. 시 니 어 일보신권
황산대웅과 일보신권은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일월쟁명의 경우 가소님이 다시 연재하시겠다고 하시고는 소식이 없으시지만... 다른 작품의 경우 성실한 연재가 보장됩니다.
다음에는 게임소설을 추천하겠습니다.
덧1. 저는 마법사가 아니라 포탈은 열지 못해요ㅠㅠ
덧2. 두 번째로 쓰는 추천글인데도 여전히 추천은 어렵군요 ㅠㅠ
찬성: 
반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