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라는 제목의 현대물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데 아직 조회수가 200대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여러분들께 홍보해 봅니다.
글을 잘 쓸 줄을 몰라서 여러분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어렵겠지만 한번 들어가 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상어 라는 제목의 현대물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데 아직 조회수가 200대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여러분들께 홍보해 봅니다.
글을 잘 쓸 줄을 몰라서 여러분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어렵겠지만 한번 들어가 보세요
뉴웨이브란에 있는 상어라는 글이지요.
저도 즐겨 읽고 있는 글인지라.
아마 추천이 맞을 겁니다. 작가님이 홍보하는 글이 아니니.
작가님 홍보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올라옵니다.
기생수를 연상시키는 초반부라는 리플이 기억나는 소설이고요.
아마 작가님도 기생수에서 감을 얻어 쓰기 시작했다는 말씀을 남긴적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도 글재주가 미약하여 추천하는 분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한번 들러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상어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를 읽을 때쯤이면 푹 빠질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취향타는 글이라서 장담은 못하겠네요 ㅠ
그렇지만 저처럼 취향이 전혀 아닌데도 재미있게 읽는 분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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