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눈팅만 쭈욱 하는 저이지만,,
오늘은 왠지 추천 한방 때리고 잘렵니다.
만일 문피아에 오시는 분중에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뜨거운 심장이 있다면..
삼월지토 님의 심장은 좋은 선작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죄송 포탈은 태워드릴수가........_)
저는 베르기(데니스 베르캄프)의 아스날 광팬이기 때문에,
박지성의 맨유를 싫어하고, 그보다 토튼햄을 더 싫어하지만..
(첼시는 부록으로 싫어합니다....아스날 팬에게는 맨유와 토튼햄만큼 싫은 팀이 없습니다...리버풀은 좋은 라이벌?)
그러나 소설에서 만큼은 토튼햄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이유는 크리스.......아니 재희한이라는 병신같은 심장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축구선수를 그린 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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