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자를 보셨습니까? 회색장미는요? 그럼 두샤님을 아시겠군요?

빛가자, 회색장미를 보셨습니까?

그러면 두샤님을 아시겠군요?

두샤님이 신작을 몰래 배포하고 계십니다.

세 나라의, 세 천재.

"...나는 그보다 훨씬 높은 장교가 되어 있을 거야. 그렇게 되면 에이첼도 내게 오게 될꺼야."

자신의 야망을 위해 제국을 흔드는데 동참한 천재 야망가. 마르가스의 탈라온 리아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농민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천재 혁명가. 레마레즈의 맥카렌 피를.

"귀찮은 건 질색이거든. 그냥 평화롭게 살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지내고 싶어."

그저 편히 먹고 살기위해 군인(공무원)이 된 천재 낙천가. 데모라이야의 마이르 줄리오르

이 세명이 만들어가는 정통판타지의 세계. 그 하늘 아래서 그들과 같이 숨쉬며 그들의 행보를 목격하세요.

이카로스의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싱숑사랑]

두샤님...........완결은 내시고............쿨럭.

[유토리]

그래도 두샤님이 썼다면 일단 기대가

[Clari]

전 분량이 쌓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샤님, 현재 연재하시는 것만 해도 이카로스의 하늘/회색 장미/빛을 가져오는 자인데..... 언제 저걸 다 쓰시죠?ㅠㅠ;;;;;

[달여우]

회색장미는 아주 가끔. 빛가자는 이카로스가 뜨고부턴 안올라오더군요 ;ㅁ;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흐흐

[discrime]

제대로 된 소설이죠!!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강추~

[아래님]

빛가자는 이렇게 연중인가요?

[달여우]

빛가자 연중은 아닐꺼에요~ 연중한다는 말씀 없으셨으니 ㅎㅎ

[두샤]

빛가자는 다음주부터 연재가 재개될 것입니다. 주로 일요일에 올라오게 될 건데, 적어도 두 세편씩은 올릴 겁니다.
회색장미는 갈망 충족부터 다시 쓰고 있어서...
갈망충족은 완결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겁니다.

[기쉬네]

크..,,그런거,,라니여.?ㅠㅠ 두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