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생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보는 "선생"입니다.
요즘 제가 재미있게 보는글이 하나 있습니다.
글의 편수도 스물 여덟편이 쌓엿고, 흥미진진해 글을 빨리
읽고싶어서 추천으로 도유님을 압박하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먼저 제목부터 말씀드리자면 도유 님의 "폭군" 입니다.
제가 글 솜씨가 미약해서 추천글을 올리면서도
아... 이런 추천글 올렷다가 오히려 도유님께 폐가되는건
아닐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결과!
내용은 비밀!
오로지 포탈만이 그 비밀을 풀 수 있게하면 되는구나!
훗...
자!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러다 아까운글 놓칩니다.
P.S 가끔 저에게 이런질문을하는 친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너는 왜 닉네임을 선생 이라고하냐?
너가 선생이냐?
이글을 보시는분께서도 궁금해할지 몰라 올립니다.
저는 수교생으로 장차 선생이 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장래희망을 닉네임으로 정해 선생 이라 정하게 됫습니다.
.... 궁금한사람 없는대 괜히 뻘짓한건아닌지 모르겟군요 ㅋㅋㅋ
자 여러분은 장래희망 혹은 이것만큼은 이루자! 라는것으로
닉네임을 정해보시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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