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를 끌어들여 "내가 조회수가 없으니 네가 날 추천해 달라"라고 말하여 간접적 다중아이디 자추를 했던 부끄러운 필자입니다. 그 자추를 위해서 친구한테 댓글을 달라느니 하면서 여러분들을 속이려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눈이 멀어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였습니다.
제가 아랫글에다가 썼다시피 이렇게 추천글을 올리고나니 상당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제 글에 자신감이 있었다면 당당히 자추를 했을테고 친구를 끌어들여 다중아이디로 여러분을 속이려는 짓을 하진 않았을 겁니다.
다중아이디 자추 글은 지웠습니다.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카이저님의 말을 들으니 아직 40분 밖에 보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벌써 40분이나 속으신건가 하고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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