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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이 도와주실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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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 드래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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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까기 ^^;;
달링~ 알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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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카이저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카이저님 생각이나서..;;;
하프 드래곤도 괜찮을 듯 싶군요. 프롤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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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를 조금 고쳐서… '육룡일기'로 한다면 어떨까요.

…아악 제발 살려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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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엘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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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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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카이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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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네스라... 저작권은 어떠시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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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의 이름들은 딱히 정해진것이 아니라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를 바꿔야 겠네요;;
프롤로그만 보고 제목을 어떻게 결정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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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으로 보아 앞으로 주인공이 각성하는 것이 주를 이룰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피의 증거' 정도면...돌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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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틀리스 님!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엥? 내가 언제 일(?)을 저질렀던 거지!?)

커흠! 카이저 드래곤이라는 설정과 기타 분위기가 드래곤 남매와 매우 흡사하네요. 흠...드래곤의 달링~ 정도면 어떨까요? 헤헤, 농담이고요...다음과 같은 제목은 어떠실지?

1. 울 엄마(아빠)는 드래곤
2. 나는야 드래곤
3. 내 이름은 카이저 (철가면 작가랑 상관없음. 흥!)
4.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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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인간이라면 아무래도
'드래고니안' 이 익숙하죠.
같은 제목도 못본거같고.. 제목은 익숙한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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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의 후예? <퍽퍽퍽
베이비 카이저? <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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