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이라 해 봐야 20여개 달랑달랑,
그 중 몇 개를 추천 드립니다.
성수님 동행기
동방존자님 이소파한, 삼랑전기
천애님 느리게 흐르는 강
풍심님 악인군자
흙인음악님 포쾌출두
정통무협에 가까운 소설들이고
피 냄새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황당무계하지 않고 어느 정도 사실적이고
개연성이 있는 소설들입니다.
김용, 고룡, 와룡생, 양우생, 용대운, 좌백, 설봉님의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 취향에 맞을 듯합니다.
또 하나 이건 자추라 해야 할 지 알림이라 해야 할지..
심심상인 와룡본색
출간으로 인한 삭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미루고 계신 독자님께선 서둘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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