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9.04.19 19:43
    No. 1

    사막벌에겐 사막은 삭막하지 않다.

    개구리에게 늪지는 습하지 않다.

    다만 사람이 그렇게 느낄뿐이다.

    사막이 삭막하다면 오아시스를 파라. 그 끝에 무엇이 있던 무슨 상관이더냐. 땅을 파는 동안 그대는 사막의 삭막함을 잊게 될 것이다.

    ....라는 군부대내 정신훈화소설의 한 글귀를 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9.04.19 19:57
    No. 2

    전차를 몰고 기관총을 난사하는 일 따윈 글쟁이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 않은가?
    작가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록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큭

    절대 제가 지금 군인이라 군대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4.19 19:59
    No. 3

    전 단순히 심심해서 써요........

    ......라고 말하면 다른 분들께 다굴맞으려나?...
    ...그래도 사실인걸요(.......)
    그래서 전 폰게임이라거나 재밌는 일이 생기면 연중테크 탔다가, 그것이 끝나면 다시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4.20 21:09
    No. 4

    그렇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예화
    작성일
    09.04.20 22:03
    No. 5

    글을 쓴다는 것은 매력적이지요. 지겨워하면서도 어느새 시간나면 쪼르르 달려와서 글 쓰고 있는 절 봅니다()
    의외로─ 글 쓰는 것도 상당한 중독성인 것 같습니다.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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