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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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yberego
- 09.04.13 12: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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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4.13 12: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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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yberego
- 09.04.13 12: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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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9.04.13 12: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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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9.04.13 12: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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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yberego
- 09.04.13 12: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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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4.13 12: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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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yberego
- 09.04.13 12: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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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9.04.13 12: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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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yberego
- 09.04.13 12: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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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4.13 13:00
- No. 11
신규회원만 추천을 제외할 경우에는 기존회원 아이디로 여전히 자추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피해가는 결과가 나옵니다. 부디 추천제도 자체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어떠할까 싶습니다. 문피아의 전체회원중 일부만이 한담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일부만이 추천을 합니다. 그런데 일부분의 일부인 사람이 전체 독자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조작이 가능한 것임을 고려하면 추천제도 자체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 홍보를 살리려면 추천을 폐지하는 것이 옳은 상황이기도 하고 현재 적발된 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니 추천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높다고 봅니다. 폐지도 검토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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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4.13 13: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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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순백의사신
- 09.04.13 13: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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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4.13 13: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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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9.04.13 13:1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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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유르
- 09.04.13 13:4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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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4.13 14:1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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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워포이
- 09.04.13 14:1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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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04.13 14:2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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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모신나강
- 09.04.13 14:2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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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4.13 14:28
- No. 21
유저 인터페이스를 고려하면, 해당 사항이 없는 일반 회원들에게는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과연, 다중아이디 추천을 하는 모든 작가가 징계 원칙을 모르고 있을까 고개도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다중아이디 자추작을 발표할 때에는 해당 회원들의 모든 글들과 댓글까지 보게 되는데... 모른다면 할 수 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지요.
알면서도 '괜찮겠지'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중이랄까요? ㅡ.ㅡ
* 리뉴얼은 지금도 계속 작업 중입니다. 보드를 문피아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희도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_ _);; -
- Lv.80 OtsukaAi
- 09.04.13 14:39
- No. 22
물론 일반적으로 추천해주시는 유저들에게는 성가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간접적인 캠페인이 효과가 좋다는걸 알고 있기에 제안해보았습니다.
일례로 뉴욕의 지하철은 뉴욕범죄의 핵심이었습니다. 범죄율의 80%정도가 지하철에서 벌어졌는데, 새로 부임한 뉴욕경찰청장(?)이 지하철 곳곳에 있는 낙서와 그래피티를 지우기 시작했고 5년뒤 지하철범죄율은 10%미만으로 줄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이전의 경찰청장들의 강건책과는 반대로 난잡해보이는 주변을 정리하며 분위기를 이끌어냈기에 성공했습니다.
예를 든것이지만 이런식으로 강건책보다는 분위기를 이끌어내는게 사람들의 정서상 더욱 효과를 보지않을까하고 써봅니다. -
- Lv.2 Cyberego
- 09.04.13 14:5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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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4.13 15:02
- No. 24
OtsukaAi님의 예시를 반박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렇게 생각됩니다. 뉴욕에는 지하철 말고도 범죄를 저지를 만한 대체장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폐인이 큰 효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만일 캠폐인만으로 해결되어진다면 강남의 화려한 밤거리의 조명은 태반이 꺼졌을 것입니다. 장안동 유흥업소를 단속했을 때처럼 강경하게 나가야 그 거리라도 깨끗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을 사고 파는 것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죠. 청와대 행정관이 xx에서 단속된 것은 이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연에 관한 캠폐인으로 흡연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장소에서의 흡연금지, 사내의 흡연금지등 제재를 가해서 흡연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우리 나라에서는 강한제재를 동반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자추라는 것이 굳이 비교를 하자면 성매매 행위와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약간의 조작으로 큰 만족감을 가져오기 때문인데 강한 제재를 가하더라도 성매매업소들이 성행중인것을 감안하면 추천제도도 아예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 Lv.1 레리턴
- 09.04.13 15:05
- No. 25
긁적, 최근 새로운 회원분들이 들어오시면서 자추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역시 예의 그 연재 방법과 더불어서 추천 제도의 변화를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의 예절과 자유의 문피아에서 뭔가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해서 지켜진다면 그렇게라도 해야겠죠.
하아....낭중지추라, 뛰어나다면 당연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것을 왜들 그리 조급하게들 하시는지...
여러가지 방안들이 있겠죠. 저도 무언가 괜찮은 생각이 생긴다면 건의란에 올려보겠습니다.
봉사하시는 운영진께서 머리를 숙여 사죄하신다니;; 힘내세요. -
- Lv.80 OtsukaAi
- 09.04.13 15:10
- No. 26
풍심님 의견도 좋으십니다. 결국 정답은 없죠. 이방법저방법 시도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추가 거의 사라지겠지만, 추천제도폐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생각일뿐이지만 추천제도를 폐지하게되면 감상란이 엄청나게 활성화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껄 자기가 감상문을 쓸수 없으니 결국은 감상게시판에서 자추형식의 감상문이 올라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저는 추천제도폐지는 않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되돌아와서 자추문제는...
결국 제생각도 여러가지 의견의 하나일 뿐 입니다. 좀더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고나면 그중에서 최선의 방법이 나오겠죠 ^^ -
- Lv.5 TheJob
- 09.04.13 16:0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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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은빛황혼
- 09.04.13 16:4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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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블레스터
- 09.04.13 17:3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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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sesedad
- 09.04.13 17:5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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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동c9랏
- 09.04.13 17:58
- No. 31
몇몇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추천과 감상란을 합쳐보면 어떨가 합니다
또한 홍보(일명자추)에 관한거는 각 소설마다 기한을 두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 조회수가 2~3자리 수는 한달혹은 일주일에 몇번(한5번?)
조회수가 3~4 자리 4~5자리 소설들은 2~3자리 소설들보다 조금줄여서
한달혹은 일주일에 (2~3번) 이렇게요
개인적으로는 추천과 감상란을 합치는게 가장 좋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분들이 추천을 하시면서 그소설에관한 자기생각을 안적으시는건 아니지만 많은분들이 작가가 써놓은 프롤로그 같은것만 써놓기때문에 정작가보면 실망할때가 종종있기때문이죠 -
- Lv.59 푸른...
- 09.04.13 18:1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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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검은하늘새
- 09.04.13 18:2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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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4.13 19:0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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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9.04.13 22:4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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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유헌화
- 09.04.14 00:2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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