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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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김춘삼
- 09.04.08 21: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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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테시우스
- 09.04.08 21: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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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데르미크
- 09.04.08 22: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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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하모닉스
- 09.04.08 22: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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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9.04.09 00: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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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두냄새
- 09.04.09 00:17
- No. 6
Hero of the day / 발키리의 마법사 / 개경소문이담
이 세 작품은 완전 제 취향의 소설이죠. 유쾌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답니다. 음, 위트가 있달까요?
에뜨랑제(를 포함한 요삼 님의 작품들 /
잃어버린 이름(을 포함한 카이첼 님의 작품들) /
빛을가져오는자(를 포함한 두샤 님의 작품들)
생각할 것들을 여기저기 던져놓아 두셔서 나는 바보인가?! 라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답니다. 물론 재밌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Ouverture
분명 퓨전 판타지이긴 한데... 굉장한 호러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두려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답니다.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소설은 제 선작 중에서는 이게 유일하겠군요. -
- Lv.95 칠성여우
- 09.04.09 00: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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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연묵
- 09.04.09 01: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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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4.09 01: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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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09.04.09 03: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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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후(一吼)
- 09.04.09 08: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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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천야차
- 09.04.09 15: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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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슈이란
- 09.04.09 16: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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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마이뉴
- 09.04.10 02: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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