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2 김춘삼
    작성일
    09.04.08 21:56
    No. 1

    ...감정을 주체치 못해 자추하겠습니다...ㄷㄷ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연- 무협의 '무적 불량공자'를 한 번 찾아 주십시요~(_ _)

    나름 귀엽답니다...(장담은 못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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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테시우스
    작성일
    09.04.08 21:59
    No. 2

    저도 부끄럽지만 한편 홍보를 해볼까요 ^^
    정연란의 라드니아 전기 입니다. 문피아에서 막 연재를 시작했어요.
    분량도 지금은 꽤 쌓였고 읽으실만 할 겁니다 ^^
    무협에는 일후님의 무영신위를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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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09.04.08 22:26
    No. 3

    핏빛의 머더러// 노인 // 용사와 딸 // HerooftheDay // 낭만법사 // 발자크트릴로지 // 바람의세레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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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하모닉스
    작성일
    09.04.08 22:49
    No. 4

    더소드(월간지에서 연간지로 넘어가는 과도기),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하늘과땅의시대,서울마도전,천혈(완결란으로 옮겼던가??),신들의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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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권오재
    작성일
    09.04.09 00:09
    No. 5

    정연란의 붉은달 자추 해봅니다.
    인큐버스//발자크트릴로지//Mr.market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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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만두냄새
    작성일
    09.04.09 00:17
    No. 6

    Hero of the day / 발키리의 마법사 / 개경소문이담
    이 세 작품은 완전 제 취향의 소설이죠. 유쾌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답니다. 음, 위트가 있달까요?

    에뜨랑제(를 포함한 요삼 님의 작품들 /
    잃어버린 이름(을 포함한 카이첼 님의 작품들) /
    빛을가져오는자(를 포함한 두샤 님의 작품들)
    생각할 것들을 여기저기 던져놓아 두셔서 나는 바보인가?! 라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답니다. 물론 재밌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Ouverture
    분명 퓨전 판타지이긴 한데... 굉장한 호러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두려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답니다.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소설은 제 선작 중에서는 이게 유일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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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칠성여우
    작성일
    09.04.09 00:55
    No. 7

    음.. 굳이 조숙한아이를 거론하신거보면 너무 오래 기다리다 지쳐 지우신거 같네요 ;ㅁ; 흠.. 그럼 연재가 빠른 소설을 골라드려야 하는데..

    무협에 한곤 / 판타지에 잃어버린이름 , Ouverture , 발자크트릴로지 /
    게임에 바람의황제 / 현대물에 연원질풍보 가 잇습니다 ^- ^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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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연묵
    작성일
    09.04.09 01:05
    No. 8

    고블린K - 일일 연재 하십니다.
    지도제작사 - 한꺼번에 무더기로 올라옵니다.
    천화난무 - 일일 연재까지는 아니어도 최소 주간지는 됩니다.
    연재 빠른 것들만 추천해드립니다. 사실 저도 위의 작품들 외엔 대부분이 월간지에, 연간지에, 무한 잠적이라서 더 추천해드릴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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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4.09 01:56
    No. 9

    캔커피님의 지호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
    시후 님의 성하유혼
    광천광야님의 쾌헌명격 (2회 올라오고 않올라오네요 ㅜ,.ㅜ)
    이렇게가 제가 선작해있는 작품입니다.
    그 외에도 좀 있는데 연중이거나 완결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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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4.09 03:01
    No. 10

    윤극사본기, 윈터 울프, 머큐리, 카니안, 신권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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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후(一吼)
    작성일
    09.04.09 08:31
    No. 11

    테시우스님, 무영신위는 제가 아니라 석운님이 연재 중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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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천야차
    작성일
    09.04.09 15:46
    No. 12

    제가 가진 선작 목록 중에 좀 추려낸 것입니다.

    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 꿈'
    (처음에 한 번 중간에 한번 엄청난 고비가 옵니다. 들쭉날쭉한 연재주기와 작가의 뚝심. 이제 남은 독자는 열혈매니아들이랍니다. ^^~)

    요삼님의 '에뜨랑제'
    (요삼님의 독특한 세계관을 느껴보세요. '초인의 길'보다는 좀 소프트하달까요? ^^:)

    서하님의 '묵시록의기사'
    (현대물!!!! 느와르!!!! -_-b)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SF!!!! 느와르!!!! 프랑스 만화를 보는 것 같은 음울함!!!! 연재주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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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슈이란
    작성일
    09.04.09 16:03
    No. 13

    보 르 자님의 전국제패의 꿈

    이건 정말 강추입니다... 축구이야기 .. 정말 잼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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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마이뉴
    작성일
    09.04.10 02:54
    No. 14

    섬마을김씨님의 SL여동생 , 회전문님의 쩐의 위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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