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한 아이를 시작해 선작을 다 비웠습니다.
천천히 다시 선작을 채우고 싶은데요.
읽고나서 감정을 주체 못할 소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심장은 남겨뒀습니다. 아 심장은 확실히
읽고나니 열이 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숙한 아이를 시작해 선작을 다 비웠습니다.
천천히 다시 선작을 채우고 싶은데요.
읽고나서 감정을 주체 못할 소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심장은 남겨뒀습니다. 아 심장은 확실히
읽고나니 열이 나네요.
Hero of the day / 발키리의 마법사 / 개경소문이담
이 세 작품은 완전 제 취향의 소설이죠. 유쾌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답니다. 음, 위트가 있달까요?
에뜨랑제(를 포함한 요삼 님의 작품들 /
잃어버린 이름(을 포함한 카이첼 님의 작품들) /
빛을가져오는자(를 포함한 두샤 님의 작품들)
생각할 것들을 여기저기 던져놓아 두셔서 나는 바보인가?! 라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답니다. 물론 재밌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Ouverture
분명 퓨전 판타지이긴 한데... 굉장한 호러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두려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답니다.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소설은 제 선작 중에서는 이게 유일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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