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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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4.08 13: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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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순백의사신
- 09.04.08 14: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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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테시우스
- 09.04.08 14: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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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순백의사신
- 09.04.08 14: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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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4.08 14: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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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씁
- 09.04.08 14:13
- No. 6
매너 있으시네요. 저도 자추나 홍보를 하려면 최소한 50편 이상은 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보면 10편도 안되는 소설을 홍보하시니 홍보글을 잘 클릭하지 않게 되서....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의 추천글을 쓴다고 상상해 보세요. 과연 어떤 취향의 독자들이 내 소설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어떤 점이 내 소설의 장점일까? 홍보전에 본인 소설을 제3자 입장에서 쭉 읽어보신 뒤 남 소설 추천하듯이 특징을 잡아내서 제목을 만드신 뒤, 홍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ex)노가다 겜판, 눈물나는 망케키우기, 아기자기한 모험, 먼치킨따윈없다! 기묘한 이야기들 등등..) 그리고 내용 첫 문장에 판타지, 퓨전, 게임, 뉴웨이브 등등의 장르를 소개해 주시고, 독자들이 글을 읽는데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는 정도에서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너무 소개하면 재미가 없는 게 사실이지만, 작가분들은 독자의 재미를 반감시킬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아무래도 크다보니 줄거리를 너무 간소화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경우 도대체 뭘 믿고 이 글을 보라는 건지=_= 당혹스러워집니다. 주인공 소개도 간략하게 해주시고요(성별,등) 줄거리도 프롤로그~1,2편 정도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재주좋게 연재분량 중간정도까지의 줄거리를 대략, 간단하게 소개시켜 주세요.
전 홍보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작가분이 제대로만 써주신다면 좋은 소설 만날 수 있거든요. 첫 홍보이시라면 선작, 꾸준히 읽을 독자층을 확보하고 싶으시겠지요. 그러니 첫 홍보는 이렇게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돕씁
- 09.04.08 14: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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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순백의사신
- 09.04.08 14: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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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9.04.08 14: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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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4.08 14: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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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선행자
- 09.04.08 17: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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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씁
- 09.04.08 18: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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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TheJob
- 09.04.08 23: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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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09.04.09 00: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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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4.09 14:0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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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 검결
- 09.04.09 14: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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