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누피님의 "용사와 딸"을 추천합니다.
-------------------------------------------------------
마족 마수 마왕 그리고 인간 이종족
물과기름같이 섞이지 않는 사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며 배척하며 증오하는 사이..
그렇기에 전쟁이 날수 밖에 없는..
끈임없는 전쟁덕분에 시체가 산을 이루며 피가 강을 이루는 그시대
그 전쟁을 종식시킨 영웅이 잇엇으니..
마왕과의 협상으로 전쟁을 종식시킨
광속의기사 "레브시엘 야사"
하지만 왕의 허락없이 마왕과협상을 햇다는 이유로
자신의검을 왕에게 뺒기며 귀향을 가는데..
5년만에 다시 수도로 돌아온 레브!
전재산을 탈탈 털어 얻은 집의 동네는
일반 사람들은 가기도 꺼려한다는
마족과 인간들의 경계지역 다크타운!
구매한 집에서 만난 이름없는 소녀..
가족이 없으며 집을 지킨지 2년이란 소리에
측은지심이 발동한것일까.. 딸로 삼게되는데...
레나가 좋아하는것을 사다보니 수중에 돈은 무일푼..
딸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브! 앗 사장님은... 다...단장님!?
도..돈이 모잘라.. 어쩌다 어쩌다.. 마왕에게 돈까지 빌리며
딸을 키우는데..
유..육아는 힘들군?
금이야 옥이야.. 딸을 키우며 생활하던 레브는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옛 동료들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마족과인간의 평화를 깨트릴려는
제3의 세력이 눈에 띄게 되는데..
전직용사 레브와 파파콤 레나에 이야기!
음.. 딱보면서 느낀점은 한때 해본 프린세스메이커..랄까요..
음.. 프메는 재밋지요 키우는맛이 쏠쏠하며
이런 딸 저런 딸 로 키우는 재미랄까요.
만약에 나에게도 미래에 딸도 이렇게 키우고싶다라는 느낌의 소설입니다.~
잔잔한소설 알콩달콩한 소설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열려라 포탈!!
용사와딸
안되네... 아시는분 쪽지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