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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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속눈썹
- 09.04.05 00: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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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하이쿠우
- 09.04.05 01: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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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9.04.05 04:12
- No. 3
메피스토는 신을 부정했다는 표현보다는 신에게 절망하고 돌아섰다고 하는게 좋을듯한 느낌?
메피스토는 신을 믿었던 선지자로 높은 법력(능력?)을 지니고 수많은 이들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변치 않는 현실과 그릇된 이들의 부흥등에 신에게 하소연하며 더욱 많은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를 하지만 결국 절망하죠.
신에게 기도를 한들 세상의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줄지 않는다.
사람들을 아무리 치료한다 한들 다치는 이들이 더욱 많다.
결국 신에게 절망한 메피스토.
ps. 기억에 있는 부분만을 적었기에 틀린 부분이 많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립니다. -
- 고요왕
- 09.04.05 04: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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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자
- 09.04.05 07: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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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박용식
- 09.04.05 09: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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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카니안
- 09.04.05 15: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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