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04 11:15
    No. 1

    후후후.. 제 글은 야애니와 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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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04 11:15
    No. 2

    아, 물론 알고 그런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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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4 11:21
    No. 3

    립립님......<알고 그런 거다 으하하하> 이런 느낌인건 저 뿐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04.04 11:29
    No. 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4 11:34
    No. 5

    우리의 불꽃남자 엑자일님은 여전히 불타고 계시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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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09.04.04 11:50
    No. 6

    엑자일님은 불꽃을 물었습니다.
    저도 겪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출판소설과 겹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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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4.04 12:12
    No. 7

    제목을 바꾸면 되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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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ga******
    작성일
    09.04.04 12:14
    No. 8

    같은 제목은 아닌데....

    왜 게임 사이트 같은데 보면 그 게임을 주제로 유저들이

    소설을 쓰거나 하는거 있잖습니까? 게시판도 따로 있기도 하고...

    거기서 그 게임을 주제로 소설을 써볼려고 약 4개월정도

    케릭터 짜고 스토리 짜고 세계관 짜고 '자 연재하자!!'라고

    마음먹은 순간 대규모 업데이트.....ㄱ-

    늘어난 케릭터, 늘어난 맵, 늘어난 스킬, 늘어난 몬스터,

    늘어난 미션!!! 그날로 때려쳤지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4 12:32
    No. 9

    세계관과 제목이 연관이 없으면 문제가 없는데, 제목과 세계관이 연관이 있습니다. 더불어 계속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는 영 불쾌하죠.
    =_=...이러니 저러니 해도 원했던 제목이 아니다. 라는 것 때문에 힘빠지는 건 어쩔 수 없기도 하고요 =ㅁ=;;

    요즘처럼 대가 쌔진 상황이라면, 그깟 일 쯤이야 하겠지만...
    예전에는 그런데 민감했거든요 하하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비발쌍부
    작성일
    09.04.04 12:58
    No. 10

    이래서 고유명사 집어넣는 제목이 편함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협....
    작성일
    09.04.04 13:05
    No. 11

    흐음..이건 정담으로가야하는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4 13:11
    No. 12

    이건 글에 관련된 이야기니 상관없다고 봅니다. 연재나, 글을 쓸때 가지는 고충같은 것이니까요. 리플 분위기야 정담 분위기긴 하지만 =_=...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글을 쓰지 않는" 독자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의 이야기니까요.
    (제목 겹치는게 뭐 어때서...소재 겹치는게 뭐 어때서...이렇게 생각하는 작가는 몇 없을 겁니다. 내용이 다르면 상관없잖아! 이런 건 좀 아니죠. 제목이 같다면 바꾸거나, 소재가 겹친다면 소재를 폐기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써먹을 생각을 하는 게 정상적인 작가들의 반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선행자
    작성일
    09.04.04 13:32
    No. 13

    페어리테일은 흔한 이름이라서... 그냥 요정이야기이기에 안 알려져서 그렇지 은근히 많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협....
    작성일
    09.04.04 13:55
    No. 14

    글쎄요... 흐음 뭔가좀 대충쓴다고해야하나.. 그런글들에 관해서는 칼같이 정담행을 외치시는분들이 개념글에 대해서는 그런게 많이 없는듯해서요.. 뭐..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04 13:59
    No. 15

    무협님.

    한담 [閑談]
    [명사]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 ≒한언·한화.

    연재한담이면 연재에 관련한 한가로운 잡담 쯤 되지 않겠습니까?
    정담행 덧글이 붙는 글들은 대게 '연재에 관련된' 이라는 규정을 비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구분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4 14:05
    No. 16

    립립님 너무 무서워요 =_=;;

    무협...님 말씀도 그리 틀린 말씀은 아니지요. 글의 분위기로만 본다면 이 글은 분명 정담에 어울릴 겁니다.
    다만, 이 글의 내용은 "작가"분들에게 한정 된 내용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이 글을 강호정담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론 그곳에도 작가분들이 많지만, 정담은 독자의 공간/연담은 작가의 공간이니까, 이 정도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희
    작성일
    09.04.04 15:25
    No. 17

    솔직히 보는글마다 정담행, 이라는 댓글을 보는것 같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4.04 15:31
    No. 18

    파희님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조회수 부터가 한담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즉, 홍보나 다른 글보단 한담을 읽는 이가 많은 만큼 그 한담이 어느 게시판에 어울리는지 보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4 15:36
    No. 19

    쩝 너무 삭막한 분위기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4.04 17:04
    No. 20

    립립님 시온이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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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쓸개를핥쟈
    작성일
    09.04.04 22:42
    No. 21

    립립님 재밌군요.
    여태까지 연담이랑 조금만 어긋나는 글에는 항상 립립님이 나서서
    정담가라는 말을 하셨던 것 으로 기억하는데...

    편식인가요.

    전 이글이 왜 연재와 관련된 글인지 어떠한 연관점도 못 찾겠는데 말이죠.

    솔직히 거품물고 늘어지던 분이 왜 이러시나 의아하군요.


    뱀발) 비준한다.. 라는 말을 그렇게 쓰는 용법도 있는지는 처음알았습니다.

    규정에 어긋난다..라는 말을 하시는 듯한데 비준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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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쓸개를핥쟈
    작성일
    09.04.04 22:43
    No. 22

    혹시나 해서 국어사전 찾아 봤는데
    역시나 그런 뜻 없군요.

    초딩이 보고 따라 쓸까봐 겁나네요.
    나이도 그닥 적지는 않으신 분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05 07:11
    No. 23

    비준하다는 대조의 동사형입니다. 대조의 뜻은 말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지만, 모르시겠으면 검색을 참조해 보세요.

    제목을 짓는것도 엄연히 연재의 일부분입니다. 독자가 제목 갖고 한탄할 수 있습니까? 작가가 자기 글에 관련된 잡담 쓰는게 연재에 관련된 글이 아니면.. 왜 아닌지부터 설명해주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규정을 준수하라는 말을 [거품 물고]로 비하시키시는 분이시니 이런 말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일단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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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4.05 08:47
    No. 24

    =_=...어제도 말했지만, 연재한담은 작가의 장소고, 강호정담은 독자의 장소입니다.
    세상천지 어느 독자가 제목이 같은 걸 신경쓴답니까 -_-;;;

    과거 안달우님의 무신지로였던가요?

    소설의 제목이 같은 이유로, "같은 소설 출간작가님"께 같은 제목으로
    출간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분명 본 것 같기도 한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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