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1회 조회수가 7만..??!

F.Factory님의 투문월드 추천합니다

아.. 정말 이글은 추천하기가 힘이 듭니다.

감정이입이 잘되는 소설이며

5권이라는 방대한 양과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1회 조회수가 7만이라는 경악할만한 조회수

글 내용을 간추려서 쓰지 못할정도로 5권이라는 양은 방대합니다.

간단히 주인공에 대한 설명을 하지면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동생과 헤어진후 미국으로 입양된 주인공

미국 델타요원 대테러분자와 미국에게 적이 될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저격수로 자란다.

동생을 찾앗지만 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잇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갓지만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듣고 동생의 죽음을 눈으로 본 주인공은 좌절 하지만 꿋꿋이 사는게 동생을 위하는거라 생각하며 꿋꿋히 살아간다.

이 임무를 마지막으로 전역명령이 내려진상태..

주인공은 헬기에서 내리지만 그 순간 일어난 빛의무리들

그 속으로 빨려들어간 주인공 일어나 보니 엄청난 숲속

달은 두개요 내몸은 10년전 아이 .. 중력 또한 지구에 비해 적어

주인공은 엄청난 점프력은 물론 괴력을가지는데..

하지만 주인공이 정신차린곳은 "금단의 숲"이라 불리우며

마수들의 천국이자 인간이 살곳이 못되는곳

그곳에서 처절하게 약자로 버티며 만나게 된

후치(독수리)와 푸우(곰)을 만나게 되며 성장을 하게된다.

금단의 숲에서 약자에서 강자로 변모하는 주인공

그러다가 만나게 된 사람들...

사냥꾼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주인공..

몬스터토벌에서 영주의 아들을 구하게 되는데

그 것을 빌미로 서서히 대륙에 카엘이라는 이름이

한 마을에서.. 한 영지에서... 제국에서.. 대륙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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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엄청나며 총 조회수는 수십만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문피아 신규가입자시나 투문월드가 비밀글이였을때

안보신분들을 위하여 추천합니다.

저 또한 이소설이 잇는줄 몰랏습니다. 한추천글에 보게된거구요.

작가님은 출판 생각이 없으시다고 하시니 천천히 읽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추천글이 새로운글을 찾는 여러독자분들이나

추천을 기다리시는 작가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칠성여우]

성장물 영지물 좋아하시는분들에겐 강추 +ㅅ+...

[평생낙원]

어? 투문월드 누가 게임소설이라해서 안보고 있었는데 퓨전이네요?

ㄱ-;; 누구야..게임소설이라고 한사람.

[미사랑도준]

4월 14일까지 비밀글 해제군요... 구경가세요~

[라파엘xv]

곰돌이는 푸우지요 포포가 아니라... 포포는... 으음 누구더라?

[칠성여우]

고쳣어용 ;ㅁ; ..포포는 그 어린 암살자 ;ㅁ;..

[별이]

빨리보세요. 언제 비밀글 설정될지 모릅니다.^^

[야채별]

중력이 지구에 비해 적어서 괴력이 된다는건 설정은 좀...
중력 때문에 괴력이 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정확한건 까먹었지만...;)
거기에 설사 괴력이 된다 해도 어차피 곧 그 쪽 중력에 적응해서 근력이 떨어질텐데...흠;

[파란레몬]

중력이 적으면 .........적응하기 힘들텐데 ...........
아마 우주가기전에도 중력적응훈련 다 거치고 가지않나 ..
아니면 말구

[모흐]

가비님의 귀혼환령검은 1회 조회수가 약 8만 5천이라죠 ..

[능공임]

이글 참 재미있습니다.
저도 강추

[몽상가]

글쎄요... 서장의 조회수가 중요한가요??
저는 서장의 조회수와 마지막 글의 조회수의 차이를 보는 스타일이라서요..;;

[Huginn]

판타지나 무협에 과학의 잣대를 들이대면 살아남는 포멧은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죠. 판타지나 무협은 과학성이나 정확성이 아닌 '그럴듯한'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과학성으로 따지자면 슈퍼맨이 하늘을 날려면 아이언맨 처럼(물론 이것도 오버테크놀러지 입니다만)추진력이 있는 소형로켓을 신발 밑창에 깔고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는 소형바이오 빨간색삼각팬티를 착용해야 하고 스파이더맨은 손목의 그 '부분'으로 실을 만드는게 아니라 하체의 부끄러운 그 '부분'으로 실이 나와야 겠죠(물론 실이 나온다는 자체가 이미 과학성이 없는 거지만요)^^

[놔촬]

윗님 말씀에 상상해버린...--;;;; OTL

[PocaPoca]

과학적이지 않다고 하셨는데..
과학의 이론은 언제까지나 '불확실성'에서 출발합니다.
현재 알려진 이론들도 모두 '항상 옳다고는 할수 없다'는게 기본원칙이죠.

중력이 지구보다 적어서 괴력이 된다는 설정은 조금 안습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오류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칠성여우]

-_-..현대에 이론들을 하나하나 적용하면서 볼려면 볼수잇는 판/무/겜 소설은 많지 않을텐데요 -_-...?

[惟話]

많지 않은게 아니라 거의 없죠..
원래 환상과 과학이 만나면 환상쪽이 일방적으로 깨지는 관계..
환상이 과학이 되어버리던가..

[해솔찬]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수 없지만.
설명을 하실때 중력에 의해 근력이 증가했다.. 라고 나오면 안된다는 점이 또 문제죠 =_=..
그냥 이세계로 넘어오니 몸이 가벼워지고 근력이 더 세진 것 같다. 혹시 중력 적어서일까? 이런식으로 화자의 착각(혹은 생각)이라면 좀 나은데. 만약에 서술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시면 이거 뭐 큰일나는거죠-ㅂ-
물리법칙을 뒤엎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작가분들이 대부분 문과이지만 교양서적을 무쟈게 읽어야 하는겁니다 ㅇㅅㅇ. 그래서 전 못해요 ㅇㅅㅇ.b

[무개념학습]

원래 세상엔 완벽한 이론 따위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과학도 불확실성을 전재로 시작되는
학문이니까요..ㅎㅎ

[캄파넬라]

중력이 적으면 행성이 대기를 붙잡고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지구보다 훨씬 공기층이 약합니다. 즉 지구에서 생활했던 인간이라면 호흡의 곤란을 느껴 그쪽 세계 사람보다 힘을 더 못써야 정상입니다.

현제 지구보다 중력이 조금만 낮아도 인간이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대기층이 얇아지며 조금만 중력이 높아도 원시지구의 유독한 대기까지 붙잡고 있어서 인간이 살 수 없습니다.

괜히 지구갸 '신의기적' '신의 창조물' 등으로 불리는게 아닙니다. 중력이나 지구보다 조금 다르게 설정 해 놓으면 과학적으로 인간이란 존재까지 진화 하기전에 생명체가 죽거나 인간과 동떨어진 생물로 진화 해야 합니다.

뭐 장르 소설에서 이렇게 따지면 끝이 없겠지만 말이죠.

[고샅]

중간에서 포기했는데, 너무 착한 이미지에 귀족들도 나는 평민과 다를바 없어 라랄라. 하는 모습에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