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겁쟁이 메시아]를 완결 지은 에밀리앙이라고 합니다. 작품 하나 완결 짓기 무섭게 곧바로 신작에 돌입했네요. 제목은 [꿈꾸는 기사]입니다. 한 고등학생이 꿈 세상과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이지요. 뭔가 추려서 설명하니 굉장히 평범한 이야기가 돼 버리네요. =ㅂ=);;;
하, 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답니다. 여러모로 생각도 많이 했고, 캐릭터들이 지니는 [감정]이라는 부분에 충실하려 노력했답니다. 이제 갓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더욱 많이 뻗어나가게 관심과 사랑을 주셔요!
[퓨젼]란의 [꿈꾸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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