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무력의 크기가 작게 표현된 소설이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소드 익스퍼트니 소드마스터, 5~8써클의 마법사 등등의 일반인이 본다면 반신급의 존재들이 횡횡하는 소설들은 많이 봐왔습니다. 다만 그들의 액션 활극에 이제는 면역력이라는 것을 갖게되어 좀더 현실적인 것을 찾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되어 이렇게 요청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마법과 검기, 검강이 나오지 않는 소설을 바라는 것이아닌 그것의 위력이 그렇게 강하게 표현이 되지 않는 소설을 바랍니다. 아예 나오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SbarH]

무협도 되나요? 음...황규영님의 표사가 딱 적당한 무력수치인걸로...(적어도 제 입맛엔 그렇더군요...근데 이형환이가 적당한가...)

[L_Kaiser]

아, 자추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취향이시라면 제가 쓰고 있는 <바람의 세레나데>를 한번 살펴봐 주세요. 성장형 주인공이라는 설정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목동에서 시작해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으면서 강해지는 그런 타입이죠. (물론 검기 같은 건 존재하지 않고 마법도 거의 안 나오는 바람에 판타지로서는 약간 에로사항이 있을 지도ㅠ_ㅠ)

[蜀山]

가장 많은 분들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하얀늑대들'을 추천합니다.
출판작입니다.

[바로스]

리셋라이프도 범위안에 들려나....

[무개념학습]

리셋라이프라.. 그것 또 꾀 강하던데..ㅋㅋ

[평생낙원]

이형환위....그거 펼칠라면 사람이 음속으로 움직여야 될걸요.ㄱ-;; 움직여도 환상이 남을 수 있나? ㅎㅎ

[취서생]

아드리아연대기,......마법사가 파이어볼 쏘면 거의 기진맥진하고 텔레포트는 왕실마법사와 마법사가 두명이 함께 해야 한명을 간신히 텔레포트시킵니다. 텔레포트된 마법사는 혼자 힘으로 텔레포트 못하니 말타고 다시 와야죠.....
아드리아연대기 재밌는 작품입니다. 지금까지는 전형적인 파티모험기입니다....

[마르두크]

나온지 거의 10년가까이 된 소설입니다만... 불멸의 기사 추천 합니다.

[虛虛實實]

일곱번째 기사 추천합니다.

[린덴바움]

최근 출판 작품중에선 백작 프라이스가 그런쪽이더군요.
전쟁+영지물 비슷하던데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글입니다.

[서래귀검]

음 저도 불멸의 기사 추천요

[산거북]

나비계곡

[아라짓]

로도스도 시리즈도 괜찮죠.

[재림사심]

자추 입니다. 정연란에 ironside 아마도 원하시는 그대로 일듯;;

[회색]

뮈제트 아카데미

[지금보다더]

그렇다면 에뜨랑제나 하늘과땅의시대 발자크트릴로지 같은게 입맛에 맞으실거 같군요

[공자서생]

세월의 돌이요~~

[SlamDrum]

저도 하늘과 땅의 시대 강추입니다.
나비계곡도 연중만 아니라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을텐데 말이지요.

[ask13579]

무림사계

안보셨으면 정말 딱 맞는 이이상 적합한건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