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열린 결말이라는 말이 맞는건지...
13시간을 자고 일어났지만 역시 새벽은 피곤합니다.
문피아에 있는 주옥같은 글들을 보고 싶지만..
한동안 안들어와서 뭐가 좋은지 모르는 상태.
기왕이면 열린결말을 가진 글을 읽어보고싶어서요.
게임소설은 좋아하지 않고 ( 그 장르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요.)
짜임세가 좋은 글을 좋아합니다.
문체는 상당히 취향을 따르기때문에 뭐라 설명하기 뭐하네요.
전국적으로 안놀아도 되고 아기자기한 글들도 환영!!
아아. 저에게 떡밥을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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